6월 22일 국보 62호 앞에서 첫 공연을 마쳤습니다.

떳다 물에가 풍. 

국보 62호 앞에서 첫 공연을 마쳤습니다.

미륵전에 깃든 이야기를 심청전 판소리극을 배경으로 풀어냈습니다.

기대이상으로 훌륭했답니다.

오는 7월 27일 두번째 공연을 기대해주세요.

심봉사 정보권, 심청 정은영, 안봉사 민석준, 월매 김혜련씨가 수고해주셨습니다.

열정적인 공연 감사합니다.

#전통산사문화재 #금산사 #국보62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