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와 아들, 엄마와 딸, 장모와 사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.

친구같은 아빠와 아들,


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엄마와 딸,


장모님을 모시고 온 사위,


오랜만의 여행 길에 나선 친구들.


 


여러분들이 함께해주셔서

가족, 친구들, 혹은 홀로라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

 


늘, 일상적으로 

언제나 즐길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되도록

금산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


 


5월25일~26일 1박2일동안 금산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 


늘~ 행복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