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11일~12일까지 1박2일동안 전통산사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이 금산사에서 열렸습니다.
첫째날에는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소리꾼 강응민씨와 소프라노 김혜란씨의 소리극 "아일다의 꿈"공연이 펼쳐졌습니다.
두번째날에는 제환스님의 탁본체험과 여찬스님의 오유지족 다식만들기&다도체험이 열렸습니다.
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을 접수 받지 못했습니다만 반복되는 발열체크와 공양간 등에서의 거리두기 지침에 잘 따라주신 여러분께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 전합니다.
7월11일~12일까지 1박2일동안 전통산사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이 금산사에서 열렸습니다.
첫째날에는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소리꾼 강응민씨와 소프라노 김혜란씨의 소리극 "아일다의 꿈"공연이 펼쳐졌습니다.
두번째날에는 제환스님의 탁본체험과 여찬스님의 오유지족 다식만들기&다도체험이 열렸습니다.
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을 접수 받지 못했습니다만 반복되는 발열체크와 공양간 등에서의 거리두기 지침에 잘 따라주신 여러분께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