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1강: 1935년 금산사 미륵불 조성 경쟁입찰 사건 | 김영희(광주박물관 학예사) 선생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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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료식_금산사 재무스님이 수료증을 수여하셨습니다, | 국보 제62호 미륵전 앞 수료식 기념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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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암사 올라가는 길 | 안도현 시인은 화암사를 '잘 늙은 절'이라고 표현했습니다. |
화암사 주지스님의 문화해설 | 문화해설_이지복 선생님 |
우화루_바깥 풍경이 액자사진처럼 들어옵니다. | 오래된 글씨의 선들이 고색창연합니다. |
우리는 극락전 뒤에 가서 뒷문까지 샅샅히 공부합니다. | 아름다운 부도 1기_매화가 피면 더 아름다울 풍경입니다. |
하앙구조의 미륵전은 현판 글씨를 하나씩 걸었습니다. | 국보 제316호 화암사 극락전 앞에서 기념촬영 |
도토리를 말리는 마루 앞에서 찰칵! 햇살이 따사롭습니다. | 우화루 풍경 한번 더 보고 가실게요~ |
하산길_ 아름다운 길에는 계곡 물소리가 따라옵니다.
| 푸른 숲속, 뒹구는 낙엽 우리는 가을 소풍을 마치고 돌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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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보문화재 도슨트 양성교육(9월12일)
오늘은 수료식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.
1강_김영희(광주박물관 학예사) 선생님 : 1935년 금산사 미륵불 조성 경쟁입찰 사건
2강_이지복(전북불교대학 부학장) 선생님: 전북의 국보문화재 투어(화암사)
국보 제62호 미륵전 앞 수료식 기념사진
하산길_
아름다운 길에는 계곡 물소리가 따라옵니다.
우리는 가을 소풍을 마치고 돌아갑니다.